#작전 레닌그라드 이제 막 성인이 된 마샤 야블로치키나는 1942년 겨울, 오로지 생존을 위해 철도 운동에 참여한다. 그로부터 마샤는 도시와 대지를 연결하는 실리셀부르크의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독일 포병과 마주하게 되고 위험을 감수하며 NKPS의 48번째 기관차에 탑승한 채 군사 장비와 화물을 레닌그라드에 운반하는 데 협력하게 되는데…